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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심령스팟 미제사건과 얽힌 붕괴중인 폐기숙사 탐방기 [30]
작성자 harudu
번호 78684 출처 퍼온자료 추천 84 반대 1 조회수 5,626
작성시간 2019-08-12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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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https://www.youtube.com/watch?v=wxRnvQXg5Ps 입니다.

오늘은 정말 잔인한 일본 미제사건이라

심신이 불안정하시거나

데이터 압박이 심하신 분들은

밝고 평온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길어요. 흐끅흑끄끅

2003년 3월 11일 오전 10시 20분경,

도쿄의 어느 하천 벼랑쪽에

사람의 오른손이 떨어져 있는 것을

낚시하러 온 남성이 발견하고

신고하게 되었다.

경시청의 조사에 의해

오른손이 발견된 곳 근처에서

왼손과 왼쪽 발목도 발견으며,

다음날 더욱 수사 범위를 넓혀 탐색한 결과,

오른쪽 팔목과 머리카락의 일부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오른쪽 팔목에는

살짝 눈이 쌓여 있었다.

3월 6일경에 눈이 내렸었기에

그 전에 유기되었다고 추측했다.

톱같은 칼날로 절단되었으며

절단 부분 등의 사항을 종합하여

동일한 여성의 시신이며

비교적 최근에 절단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범인은 물론

155cm전후의 20~30대 전후의 여성이며

발톱에 붉은 로레알 페디큐어를 바른 것 외에는

피해 여성의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위에 서술한

오른손, 왼손, 왼쪽발목, 머리카락 외의 시신은

아직까지도 전혀 발견되지 않은

미제 사건이다.

 

 

범인에 대한 많은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건발생 약 1달 전에

2ch에 올라온 '사체 처리 방법'에 대해 묻는

게시글(스레)이 주목을 받았다.

글쓴이는 소설을 위해 묻는다고 했으나,

실제로 해보고 있는 뉘앙스로 질문과 답변을 달았고

일부는 믹서기로 갈아서 바다에 흘려 보내고,

일부 형태가 남은 것은 산에 묻는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 1달 뒤에

바로 이 토막난 시체가 발견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래는 2ch 글의 글쓴이의 답변 일부.

"

03/01/30 17:21

시체를 잘 처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3/01/30 17:27

먹는 것도 조금..

발견 안되도록 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03/01/30 17:31

믹서기는 힘들어요.

식칼도 손발 이외에는 안잘릴 것같아요.

03/01/30 17:48

자연사로는 보이지 않네요.

체구가 작지만 자잘하게 자르는건 힘들어요.

빨리 버려 버리고 싶어요.

03/01/30 17:55

육류분쇄기는 업무용이 아니라,

일반 사람도 살 수 있는건가요?

03/01/30 17:58

차 있어요.

바다쪽도 잘 몰라요. 주택가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이쪽을 잘 몰라요.

저는 숲에 버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03/01/30 18:35

미궁에 빠졌어요.

팔은 분리시켰는데

발이 몸체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식칼로 전신을 분해하는건 굉장히 어렵군요.

숲에 버리는건 안되는 건가요?

저는 남자입니다.

시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은

처리가 끝나면 말할게요.

03/01/30 18:58

인간이에요. 체구가 작은.

03/01/30 19:02

빨리 버리고 싶어요.

03/02/01 18:18

해체가 끝났습니다.

내장만 삶았어요.

지금은 전부 비닐봉투에 넣어서

냉장고와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

눈을 감으면 시체가 움직이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잠이 안오네요.

밥도 못먹었어요.

근데 내일 버리면 사람들 눈에 띄니까

내일 모레까지 집에 둬야만 해요.

힘들어요.

03/02/01 18:28

네. 바다에요.

장소는 말 할 수 없어요.

03/02/01 19:27

머리를 깨부수는건 좀 힘들지만 할 수 밖에 없어요.

잘게 잘라서 믹서기로 돌린건 바다에 버리고,

형태가 남아 있는 건 산에 묻으려는데 어떤가요?

03/02/01 19:29

다소의 약품은 가지고 있습니다.

비누를 많이 사용하면 어떻게든 될 것같아요.

"

이 게시글을 올린 사람이 진범이 아니겠냐며

수사를 해보면 좋겠다는 글들이 있었으나,

수사가 진행됐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년 8월인 지금,

여전히 남은 시신의 일부도 찾지 못하였고

피해 여성에 대한 신원도 알지 못하는 이 사건은

굉장히 잔인하고 엽기적인 미제 사건으로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런데,

이 미제 사건의 토막난 사체가 발견된 장소의 근처에

엄청나게 흉물스러운 폐가가 산 속에 있다.

이 폐가는 일전에 기숙사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어떤 연유에서 흉가가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채 버려져

나무가 썩어 들어가서

벼랑 밑으로 기숙사의 일부러 떨어져 나가

지금은 아무도 근처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무섭고도 위험한 장소로 취급되고 있을 뿐이었다.

심령스팟으로도 유명한 이 흉가에는

발을 질질 끄는 소리라거나,

머리가 갈리는 소리 같은..

혹시 그 사건의 피해자 귀신이 아닐까 싶은

심령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과연 이 흉가는

그저 버려지고 방치된 폐가일까?

아니면 정말 이 미제사건과 관련이 있는

심령스팟인 것일까?



건물은 2개로 나누어져 있고,

먼저 앞에 있는 허름하고 무서운 곳으로 들어가기로 함.

 

일단 만져 보는 빠쿠....

그냥 길어서 감아 놓은 것 같음.

 


빠쿠가 창문쪽으로 가자

디제이가 다급하게 불러 세웠다.

빠쿠가 간 곳의 바닥이 살짝 꺼짐...ㄷㄷ

심지어 창가 너머는

하천이 흐르는 절벽이라서 위험함.

 


디제이의 지도하에

위험해 보이는 곳들은 가지 않기로 하고

이 작은 건물을 빠져 나갔다.


 

ㅋㅋㅋㅋㅋㅋ

디제이의 지도하에 아무거나 만지지 않으며 진행중.

 


리... 리스펙...?!

지하실로 내려가서

모스부호의 흔적이 없나 찾아보기로 했다.

 


지하실에는 방이 2개가 있었는데

한 곳은 이미 벼랑 밑으로 떨어져 내려가서

낭떠러지였다.

다른 방 한 개는 매우 넓었으나

걸을 때마다 끼익끼익 소리가 나서

위험하다고 판단

다시 1층으로 올라갔다.

 


부엌쪽에는 생활감이 느껴졌고

식기들이 매우 깨끗하게 찬장에 보관되어 있어서

혹시 노숙자가 있는건 아닌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살펴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방이 수평이 아니고 틀어져 있어서

디제이의 판단하에

이 방 역시 들어가지는 않았다.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라

노후화가 극심해서 붕괴가 진행중인 폐기숙사.

 

↑ 인공지능에 의해 히든처리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려면 너굴맨을 클릭해 주세요.


EMF로 온 집을 다 돌아 다녔으나

응. 반응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진행한

EVP녹음기에도

아무 것도 녹음되지 않았다.

그리고 거실에서 해보기로 했는데

갑자기 빠쿠가 화장실이

뭔가 이상하다며 화장실로 이동.

 


누군가 계신가요?

있어 (이루)

현장에서 듣고 난리 호들갑인 디제이.

 


정리하자면,

뒤에 있는 귀신이

"소변보게 너네 빨리 돌아가..."

라고 하는 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인건가 싶어서

다시 녹음 도전


 

사쯔진은 소리가 좀 애매하긴 함.

근데 사쯔진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진짜 그렇게 들림....

근데 이것도 들린다 안들린다로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함.

*요거 소리는
맨 위로 스크롤 올리면 있을거임 ㅠㅠ
동영상은 무조건 맨 위로 첨부된다고 함ㅠㅠ*

정말 이 곳은 미제 사건과 관련이 있는 곳인걸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듣고 싶어하는 걸까..


 

지하실로 다시 내려 갔는데

아무래도 붕괴되는 것같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황급히 뛰쳐 나갔다.

귀신보다도,

evp녹음기로 대화가 이어진 것보다도

무너질까봐 무서웠다...

집에 와서 면밀하게 녹음기 소리를

다시 들어 보았는데

저 소리들이 정말 귀신의 소리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만약 진짜 귀신의 목소리였다면..

화장실 못가게 해서 미안하다ㅏㅏㅏ

라고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아직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미제사건의 범인이 잡히기를 바래본다.



ps. 다음에는 마녀의 성 흉가 탐방기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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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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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ah
아조씨 도라다닐때 신발 튼튼한 거 신구 다녀요 오늘은 쫌 녹슨 못 같은 거 나올까봐 불안했음ㅎㅎ 파상풍 주사 꼭 맞으세요 [1]
21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8-12
[20:54]
nailah
아조씨 도라다닐때 신발 튼튼한 거 신구 다녀요 오늘은 쫌 녹슨 못 같은 거 나올까봐 불안했음ㅎㅎ 파상풍 주사 꼭 맞으세요
2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2 20:54:16
harudu
아! 그런 것도 있겠다ㅠㅠ 조건 고마워요!!!! 한국에서 튼튼한 신발로 배송시켜야겠다..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2 21:31:33
개소리라떼
여기 2층에서 귀신찍힌유튜브봤었는데 일본유튜버중에 하지메샤쬬였던거같은데 소오름돋았다 몸조심하라구우!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2 23:56:54
harudu
히이이이익 귀신이 찍혔데....????ㅠㅠㅠ 무사오... 하지메사쵸면.. 일본 최초 800만 넘은 유튜버. 부럽당.. 우리는 500명밖에 안돼서 귀신이 안나와주는건가. 헤헷헤헤헤ㅔㅅ.. 소중한 500명인뎅.. 귀신 너모해ㅠ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3 01:08:05
리지찡
이번엔 더 확실하게 들리네ㄷㄷ 장소에 관한 썰?은 어케 알고 가시는지요ㄷㄷ 나는 재밌게 보고 있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튀어나와 헤코지 할까봐 걱정이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3 00:17:49
harudu
엄청 많이 조사 해보고 가요! 신문기사, 각종 블로그, 커뮤니티 할 것 없이 많이 많이 조사..ㅠㅠ 어정쩡한 정보 알려드리면 안되니까 늘 회사에서 루팡짓하면서 자료 찾음...ㅋㅋ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워오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3 01:11:11
리지찡
화이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3 01:24:48
NineBone
저런데 많이 다니다보면 괜히 하나씩 업혀오고 그럴까봐 무서워요. 가끔씩은 전문가들 만나보기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3 13:05:00
harudu
그래서 요즘 배가 많이 나온걸까요... 캥거루처럼 앞에 있는 것같음..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 무녀들과도 인터뷰도 해보고 하려구요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3 13:11:54
놀고먹는날백수
귀신은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붙는다던데..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3 18:05:28
harudu
히이ㅣㅣㅣㅣㅣㅣ익 무서워...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3 19:14:42
영문모를놈
이번 영상 긴장감 미쳤어..ㅠㅠㅠ 영상도 좋은데 몸 조심해서 다녀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4 10:43:18
harudu
ㅠㅠ 귀신소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야이가 통하도록 뭔가 녹음된 것보다... 무너질까봐 더 무서웠음ㄷㄷㄷ 걱정해줘서 고마워요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4 17:27:31
muk511
스노우어플키는것두보여죵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5 03:18:44
muk511
소리나는곳에서!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5 03:19:05
harudu
스노우어플 믿을만한걸까 의구심이 들어서 안써봤는데 함 해볼게!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5 09:00:56
muk511
궁금해성 ㅋㅋㅋ 혹시 해서 반응생기면 보여줘 나도 오컬트 이런거관심만항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6 01:15:30
muk511
한 10년전부터 무서운이야기 읽어왔거든 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6 01:15:59
앙앙꾸
와! 긴장하면서 읽었어요 많이많이 글 올려주세용!!!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5 14:55:42
harudu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스샷 만들어서 올릴게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5 17:26:19
김우석짤랑이
앙오빠나무쪄워히그히극 ㅜ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6 02:10:28
harudu
나도 무사워 히끄그그 ㅠㅠ 오늘은 사다코 찾으러 가야함 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6 16:36:47
빌려줄께갚아야지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몸조심 하십시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6 16:22:19
harudu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ㅠㅠ!! 넵넵 조심해서 촬영하고 재밌는 자료 또 올릴게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6 16:37:16
봉천동고양이
와! 나 구독자인데.. 웃대이니라니!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18 13:20:35
harudu
앗 우..웃밍아웃으로 가버렷...!ㅋㅋㅋ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8 14:50:25
봉천동고양이
재밌게 봐주는게 아니고 재밌던데? 귀신 한번 찍어서 백만,천만 구독자 가보자~~!!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8 15:27:49
harudu
ㅠㅠ 고마오 너무 감동이야!! 계속 재밌는 스샷자료랑 영상 만들어 올게!!!ㅠ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18 17:53:10
된장바른청양고츄
뭔가 안전제일주의라 귀엽ㅋㅋ 구독 누르고 다른 영상 보고 옴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8-21 21:32:40
harudu
귀신 보기 전에 허무하게 갈 순 없어....ㅠㅠ 재밌게 봐줘서 고마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8-21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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