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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인가? 악마인가?
작성자 애플파파
번호 78467 출처 창작자료 추천 7 반대 0 조회수 845
작성시간 2019-06-03 0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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몃일전 꿈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저는 참고로 40대 가장이며 무신론자 임을 밣히며 종교적인 꿈이여서 기분나쁘실 수도 있습니다. 특정 종교인들분 께서는 읽어 보시고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이 아닌 꿈이야기 니까요.사설이 길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 배부르게 먹고 그냥 평범한 일상이였다.늘상 눕고 잠에 들었다. 어~!이곳은 교회아닌가 문을열고 들어가보니 정말 사람이 많았다. 정말 예쁘고 외국교회에서 볼듯한 모자이크 유리창들 햇빛이 내리쬐어 너무나 아름다운 황금빛 풍경이였고 제일 앞에는 성가대단과 중앙에 교탁이 세워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교회분위기는 너무나 고요하고 평온하며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의 얼굴이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목사님 이나 신부님은 보이지 않았다. 아직 예배시간이 아닌가?생각할 무렵 두명의 누군가 마지막으로 입장하며 문이 닫혔다. 두명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다른사람들의 얼굴은 평온함에 물들은 얼굴이 보였으나,그들의 얼굴은 까맣게 보였다. 햇빛의 역광으로 까맣게 보였으리라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그런 느낌과는 너무도 이질적 이였다 본능인지 어떤 이끌림 이였는지 혼자 의자 밑으로 몸을 말았다. 너무 무서웠다. 평소 귀신도 믿지 않던 내가 무서움에 몸이 부들댐을 느끼는거 자체가 공포였다. 그때였다~~!비명소리가 들렸다. 아니다 비명소리 보다 짐승소리? 듣기 무서운 듣기 자체가 거북스러운 이상한?아~~~!악마?교회인데 어찌 악마가?의아했다. 이내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퍼졌다. 위를 올려 밧을때 팔 다리 머리 몸이 찟겨 나가며 피를 뿌리고 있었다. 피가 튀기며 피의 끈적함과 쇳가루 같은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하였다. 마음속으론 역시 신은 없었다. 신이 있으면 사람들을 구해야할 경찰이나 누군가를 보내 살려줘야 하지 않겠느냐?어찌하여 이 큰 교회에 목사님 이나 신부님 이 없을까 생각하며 악이 가까이 옴을 느껴 중앙 교탁밑으로 몸을말아 숨겼다. 끝없는 비명소리와 살과 뼈가 찟어지는소리에 악이 어디까지 왔나? 교탁 옆으로 훔쳐보니 그곳은 지옥이였다. 피가 유리창을 덮어 온화하던 풍경이 붉은색으로 변했으며,인간의 몸들이 종잇장처럼 찟어 발기며 피를뿌려대고 있었다.너무나 두려운 광경이였다.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그 모습자체가 두려움이였다. 그때 누군가 말했다. “내어린양아 그만 두려워하거라”그소리는 내 귀에 들린소리가 아니고 온몸에서 들리는 깊은 울림을 가진 소리 설마 신? 주님? 생각했다.그리고 신을 원망하며 소리쳤다“어찌 사랑하는 어린양인 인간을 이리 처참하게 죽음으로만 바라보고 계시며 이들을 지켜야할 그대들의 목자는 어디서 무얼하고 있나이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목자에게 잘못가르쳐 어린양들이 다른곳으로 인도 됨을 보앗노라 자세히 보거라 저 어린양을 해치는 두 악마가 목사와 신부이니 저들이 어린양들 거둬 나에게 보내니 너만은 살려두어 신의 기적이 있음을 세상에 보여주노라 그래야 나를 더욱 믿을것이 아니냐” 악에대한 죽음 두려움보다 신에대한 원망? 분노? 치졸함? 울분? 감정이 소용돌이가 쳤다. 눈물이 낫다 소리쳤다 신에게 온갖욕을하며 소리쳤다. 눈을 떠보니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숨이 많이 가팟다 이런 리얼한 꿈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 남겨본다.그는 과연 신이였을까? 악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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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유저
개꿈이요. 걍 평소에 불신하시는듯.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6-08 11:27:13
먹설턴트
제가 볼 땐 줄바꾸기를 안하시는 작성자님이 악마인거 같습니다. 읽다가 눈이 아파옵니다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6-09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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