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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지역 저주받은 무당집 [7]
작성자 앙기모찌주는나무
번호 78905 출처 퍼온자료 추천 113 반대 0 답글 7 조회 13,660
작성시간 2019-09-27 1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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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군에는 정말 유명한 흉가가 있다. 산 중턱에 위치했는데 옆에는 우리 군에서 제일 처음 지은 아파트 (35년이나 됨..)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로옆으로 교회가 있어.

그 집은 예전에 부부무당이 살았는데 일명 벌전을 받아서 죽었다고 알려졌음. 원래 무속인들은 함부로 남을 저주하고 해하는 비방.굿.방술을 쓰면 신이 노해서 벌전을 준다고 함.

그렇게 벌을 받아 죽었는데 그 부부무당은 근방에서 정말 용하기로 유명했어. 1970년대 tv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했던 그들은 재물에 눈이 멀어서 신도들에게 큰 값을 받고 남을 저주하는 부적.비방.굿을 하기 시작했고 벌전을 받게 되었어.

부인인 무속인은 뒷산에서 돈 받고 퇴마의식을 하다가 마지막에 화전치기를 하던 중 옷에 불길이 붙어서 그대로 타죽었음. 진짜 의문인건 굿을 옆에서 돕던 다른 보살들.악사들 모두 이 여자가 불이 몸에 붙어서 끄지도 못하고 비명지르며 허우적대는데도 마치 뭐에 홀린것처럼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거지

다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여자 무당은 숯덩이가 되어서 쓰러져 죽은뒤였음..부인이 벌전을 받아죽었으면 남편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이미 재물에 정신이 팔려서 이 남편무당은 계속 남을 저주하는 일을 했고

어느날 갑자기 신병이 온 사람에게 내림굿을 해주고 작두를 타던 중 그대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죽어버림..

그 뒤 그 집에 한 부부가 이사왔어. 30대 부부였고 자식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집에 강도가 들었고 아내는 2층계단에서 눈에 칼이 찍힌채 발견..

남편은 부엌에서 목을 찔렸는지 입과 찔린 목에서 피가 끊임없이 나와서 부엌이 피바다가 됬다고 하더라. 자식들은 2층 자기들 방에서 입에 양말이 물려진체 발견됬는데 경찰들 말로는 질식사된거 같다고 했어.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진다고 엄청 쉬쉬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그 집을 철거하고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짓는다고 발표함. 근데 아파트를 지을려고 그 집을 밀려고 할때마다 사고가 터졌고 인부 여럿이 죽어나가고 그래서 그 집만 빼고 그 집 주위로 아파트를 지었어.

그 뒤 한 2년간 집이 텅 빈집으로 있다가

또 한 부부가 이사왔어. 이 부부는 40대였는데 70대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고 슬하에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었어. 근데 어느날부터 할아버지가 이상한거...

갑자기 며느리 블라우스를 입고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손주 교복을 입고 동네를 돌아다녀서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노망이 났다고 수근댔지.

어느날부턴가 이 부부가 이유없이 엄청 싸워대는거야. 진짜 금술좋던 부부가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물건 던지고 매일같이 싸워댐.

심지어 이 아들도 이상해져서 전교 1등하고 정말 모범생에 인싸스타일이던 놈이 학교에서 갑자기 미11친놈처럼 실실웃고 책상에 머리를 밖아대고 여자화장실 숨어서 여자애들 놀래키고 학교 창고에서 죽은 쥐 시체를 가지고 와서 마치 아기 다루듯이 지 교복상의를 이용해서 아기 다루듯이 하고 다님...

동네에서는 이제 혹시 저 죽은 무당부부가 저주를 내린거 아니냐고 엄청 수근수근 거렸어. 정상이던 가족들이 저 집 이사오고 다 이상해졌으니 상식적으로 봐도 그집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옴. 보다못한 마을 부녀회장이 이 집 엄마(안주인)에게 집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려주고

무속인이라도 불러서 굿이라도 하라고 했지만 이 부부는 타 종교였던터라 아예 무시했다. 그로부터 2주뒤 추석때 이 집 남편이 자기 아들.부인.아버지를 다 살해하고 자기도 뒷산에 가서 목매달고 자살했어. 공교롭게도 그 남편이 죽은곳은 20년전 여자무당이 굿하다가 불타죽은 그 장소였고

마을 노인들은 무속인부부의 저주라고 확신하고 다녔음.

그 뒤 이집은 아예 사람이 안살게 되었음. 근데 이상한 일이 생김. 그 동네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거..처음에는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가셨는데 뭐 사람들은 노인분들은 오늘내일 하니깐 그냥 넘어갔음.

근데 젊은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거야. 내 어린시절 기억으로는 2주에 1명씩 죽어나갔다...보다못한 마을 이장이 이러다가 다 죽겠다고 무속인을 불러다 굿을 했다.

굿을 하면서 의식을 하던 무속인이 갑자기 까무라치더니

이 집은 우리 집이야!!!!!!! 절대 아무도 못들어와!!!!!! 이 집에 손대는것들은 씨를 다 멸할것이야!!!!!!!!!!

이런 말을 하고는 피 한바가지를 토하더니 그대로 쓰러짐..정신을 차린 무속인은 그길로 나는 절대 해결 못한다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만신인 우리 친척할머니는 벌전받은 무당부부가 내린 저주라고 그 동네는 우리 가족보고 절대 가지 말라고 했고

무속인이 굿을 한 뒤 마을에 줄초상은 멈췄지만 30년이 거의 다 지난 지금도 그 집은 흉가처럼 그대로 있음.

군청에서 그 집을 용역업체 시켜서 밀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기사가 사고로 죽던가 담당공무원이 변을 당하던가

안좋은일만 생겨서 여전히 흉가로 남아있음.

-

퍼온건데 진짜 실화
댓글 보니 무속인들 사이에선 유명한 얘기라고 합니다

 

소름돋는 정체불명의 사진들  https://c11.kr/af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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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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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범벅
오~~이런일 시골엔 많아. 나 중2때 마을 어른 11명인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울 할머니도 돌아가심. 정말 한달에 한두번 꼴로 죽어나감. 내 동창놈은 그해에. 아버지 할아버지 다 돌아가심. 용하다는 무속인 불러 물었더니 누군가 마을에 통묘를 썻데.( 사투리인지 통묘라는 말은 없더라)그게 무덤 모양의 조그만 산에 또 무덤을 썻다는거. 개인산이라 언젠지도 모르게 이장을 했더라. 결국 굿하고 뭐 풀어내고 그이후 잠잠해졌어
24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9-27
[19:20]
답글
베스트2
소금맛사탕
무당들 죽어서 반성하진못할망정 엄한사람들 죽어나가게하고 ;; [1]
23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9-29
[06:25]
슈가범벅
오~~이런일 시골엔 많아. 나 중2때 마을 어른 11명인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울 할머니도 돌아가심. 정말 한달에 한두번 꼴로 죽어나감. 내 동창놈은 그해에. 아버지 할아버지 다 돌아가심. 용하다는 무속인 불러 물었더니 누군가 마을에 통묘를 썻데.( 사투리인지 통묘라는 말은 없더라)그게 무덤 모양의 조그만 산에 또 무덤을 썻다는거. 개인산이라 언젠지도 모르게 이장을 했더라. 결국 굿하고 뭐 풀어내고 그이후 잠잠해졌어
2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7 19:20:24
변화0
재물욕이 엄청 나네 그 무당들
1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8 22:03:46
소금맛사탕
무당들 죽어서 반성하진못할망정 엄한사람들 죽어나가게하고 ;;
23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9 06:25:27
BOUJEE
그르겡 속이 아주 뼛속까지 못된사람들이넹 죽은이유도 저주해서 벌받아 죽은거면서 죽고나서도 저주여 ㅠㅠ 살아생전 저주 전문가가 맞긴 맞았나보네ㅠ
5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10-01 19:04:00
마음의공감대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저래가지고 내가 만약죽었다....귀신에 원한을 가진 귀신이 되어 한번 죽은 귀신 두번죽이러 갑니다.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0-04 09:27:45
잘취하고자취해요
저기가 그래서 어딥니까. 쳐다도 안보게..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0-12 19:55:11
복숭아나뭇가지
신을 받고도 제 잇속만 챙기는 무당들은 흔히 끝이 안좋다 라고 말하며 ‘온몸이 뒤틀려 죽는다‘고 들었는데 이게 그런 케이스구나 싶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10-27 0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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