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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고스트헌터 이틀에 걸친 공포의 흉가체험.. 향냄새 발소리 누구야..? 폐온천 [9]
작성자 harudu
번호 78847 출처 퍼온자료 추천 78 반대 0 조회수 4,914
작성시간 2019-09-17 2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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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https://www.youtube.com/watch?v=rEhpi90LSq4&t=667s 입니다.

보로보로 (ボロボロ) 
1. 물건・천 등이 형편없이 해어진 모양 : 너덜너덜 
2. 숨겨진 진실, 거짓이 계속 드러나는 모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본사는 직장인 두마리의 심령스팟 탐방기
보로보로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촬영한 곳은

1970년대 개업 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가
현재는 버려진 폐허가 되어버린
폐여관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도쿄 근교, 온천이 매우 발달해
다닥다닥 온천여관이 붙어있는 마을.
이곳의 가장 유명한 심령스팟으로 손꼽히는
한 폐여관이 있다.


이 폐여관에 얽힌 이야기, 괴담은 전무.
하지만 건물 밖에서부터 느껴지는 한기와 스산함에
근처의 주민들은 얼씬도 하지 않으며

심령스팟 마니아들조차 접근을 하지 않는
그런 여관이다.

그곳에, 겁대가리를 상실한
보로보로 둘이 방문했다.






패기있게 오프닝을 하는 빠쿠.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 채,

얼굴에 웃음기마저 띤 상태로 오프닝을 하지만

그는 이 여관에서 역대급 공포를 겪게 된다.






구호를 외치며 진입.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전혀 정리되지 않은 기자재들.
식기, 악기, 의류 등등

그냥 집 자체를 통째로 버리고 간 듯 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특급 미친놈 둘은 놀이터 처럼
이 장소를 휘젓고 다닌다.






주방 한켠에 모셔져 있는 카미다나.
왠지 모르게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어,
어수선한 집안 분위기와 대비되어
더욱 스산함을 내비쳤다.









이곳 저곳에서 발견되는,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들.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모조리 버리고 도망치듯 자리를 뜬 것일까?









1층의 안방처럼 보이는 방에서
한 여성에 대한 단서들을 발견.
단서들을 종합해보았다.





1층 탐사는 이정도로 마치기로 하고,

2층으로 올라가보기로 한 둘.


그런데... 그곳에서


둘은


악몽, 그 자체와 마주치게 된다.










일본의 심령스팟 사이트에서
한 글을 본 적이 있었다.

'심령스팟에서의 위험한 징후 : 냄새'

1. 무언가 썩는 냄새

2. 눅눅한 냄새

3. '향 냄새'

이러한 냄새가 나면 즉시 도망치라는 내용.




그런데...









ㄹㅇ 미친놈들

둘은 해당 방까지 진입해버리게 된다.










마치 지진이라도 난 듯,
모든 물건이 바닥에 난도질 당하듯
쏟아져 있는 방안.



그 때, 빠쿠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한 봉투를 발견하고
안을 뒤져본 빠쿠.
거기에는, 
1. 어떤 여자의 이름 
2. 그녀에게 온 팬레터
3. 그녀의 사진들

등이 들어 있었다.


이를 통해 추리하는 빠쿠.






빠쿠의 추측으론,
여관이 폐업한 뒤 해당 여자는
혼자 여관에서 살았다는 결론.






그 순간








빠쿠의 표정이 보이는가?
영상으로 보면 더욱 소름끼친다.


아무도 없는 여관,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발소리


둘은 극도의 긴장상태에 돌입하고,









더 미쳐버리게 된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도 
EVP녹음기를 꺼내든다.









쌉소름...

그리고,

코끝에 맴돌며 점점 짙어지는 향냄새.


결국 둘은







진심으로 위험을 느껴,
촬영을 중단하고 뛰쳐 나오게 된다.


그런데...









노빠꾸라 빠쿠....

혼자 붙겠다는 그를
디제이는 도저히 말릴 수가 없었다고 한다.








바로 2층방으로 직행하는 빠쿠.

하지만 기세 좋게 들어갔지만
점점 느껴지는 압박감에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계단 앞에서 망설이는 빠쿠...

어둠 속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듯한,
심장을 서서히 움켜쥐는 듯한 압박감의 정체는,

스스로가 만든 불안감이라는 괴물인지,

아니면 실제로 이곳에 귀신이 있어서, 
겁에 질린 인간의 목을 조여오는 것인지...


하지만 빠쿠는 용기를 내어 직진한다.






* 빠쿠가 이런 말을 한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드디어 등장하는

보로보로의 신무기,


*고스트 박스

라디오 스왑을 기본으로
귀신이 말하고 싶어하는 단어를
주파수로 잡아내어 들려준다는 기기.





하지만, 이 방에선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때 느낀 것은 도대체 뭐였는가?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존재를 찾는 빠쿠






미친듯이 2층을 뛰어다니며,
귀신과의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조용히 대화를 하기 위해
(고스트박스는 켜는 순간부터 시끄럽다)
EVP기기를 사용해본다.







이건,
우연이라기엔
너무 아구가 딱딱 맞지 않는가...?


일본어로 どけ(도케)라는 말은
비켜! 라는 뜻도 있지만
앞에 서있을 경우
꺼져 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아니 그럼 이 때..

빠쿠 마주보고 있었던거야...?









갑자기 발생한 돌발사태.








여관 밖에서 대기하던 디제이가 갑자기
불렀냐고 외치며

마구 뛰어온다.






디제이는 이 당시
담배를 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2층에서

정확하게 빠쿠의 목소리로

'디제이!!!!'라고

급박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귀신이 있다면,
진짜 귀신이 존재한다면

빠쿠가 아니라 자신을 부른 것이라 생각한 디제이는

빠쿠에게 고스트박스와 카메라를 받고

1인칭으로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 없는 고스트 박스.







;허탕... 


(근데 이걸 과연 허탕이라 할 수 있을까)








두번째 방문때는 아무런 현상도 잡지 못했지만

첫번째 방문 때는 긴장감과 압박감에

둘 다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한다.










클로징 하는 두사람.



여담으로, 

빠쿠는 이곳의 촬영 이후로 담력이 급상승하였다고 한다.


근데...


도대체 이 곳은 어떠한 일이 있었던 곳일까...?

기기의 반응은 미미했지만

너무나도 소름돋는 장소가 아닐 수 없었다.


빠쿠는 지금까지 다닌 심령스팟중

이 장소가 단연 1위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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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신동동
유튭에서 본 건데 다시 봣어요 ㅋㅋ근데 실례지만 자주 언급되는 일본 심령스팟 사이트 주소 공유해 주실 수 잇나요?? 괴담 같은거에 관심이 많아서요 ㅠ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7 23:27:00
harudu
오프라인 정모 에서 지역 흉가를 조사하고 직접 마을 주민 인터뷰를해서 정보를 얻고있어요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00:21:14
갓신동동
헉 그렇군요..오프라인...감사합니다....ㅠㅠ 발로 뛰는 거였군요 ㅎㅎ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00:25:41
호구A
이번은 정말 심장이 쫄깃해지네요ㅎㅎ 안전제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생이 많으셔요^_^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8 01:39:41
하울의움직이는성71
형형 유튜브 잘보고이떠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8 03:16:42
버버버버퍼링
잘봤습니다 오어 오싹오싹하네요 새벽에보니까... 저번편올라오고 한동안 안올라와서 무슨일있나했어요 ㅎㅎ;;
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8 05:03:23
찐따판별기
그거슨.... 추석연휴동안 푹 쉬었다고한다 ...... (두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14:23:53
대체왜죠
구독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레전드네요...대리만족 오져요..파이팅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3 23:57:30
이연걸LOVE
무서워무서워ㅜㅜ 이거만 봐도 심장 두근하는데.. 대단들 하시다. 유튭 있나봐요? 찾아봐야지.무서워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8 0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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