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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겪었던 미스터리한 현상 [8]
작성자 고기와함께춤을
번호 78828 출처 창작자료 추천 121 반대 0 조회수 8,008
작성시간 2019-09-15 0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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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금부터 쓸얘기는 솔직히 별로 글로 담고싶지않아

하지만 혹시라도 내가 겪었던 일들에대해 누군가

알고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

몇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내가 살면서 이해가 안됬던

부분먼저 적으려고해. 조금 길수도 있겠지만 꼭 봐줘



때는 10년전일거야 17살때 였지 한참 오토바이에 빠져

살았고 학생이기에 돈이없는 난 자퇴를 하고 돈을벌던

친구들의 오토바이 뒤에 타고다니는게 일상이였지

주말이였을거야 그날도 다를것없이 친구들을 만나려고

전화를 했는데 모두 다른 지역에서 놀고있다는거야

여자소개를 받았다나 뭐라나 그래서 언제쯤 오냐는

물음에 오래 안걸리니까 역 앞에 롯데리아에서 기다리란

말에 알겠다 응하고 기다리고 있었지

당시나는 주말이고 잠도 푹 잔상태라 별생각없이

문자질이나 하며 친구들을 기다렸어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을 봤는데 15분 정도가 지나있고

나는 깜빡 테이블에 엎드려 잠이든거야

내가겪었던 현상은 이때부터야

정말 십년이 지난 지금도 밤을 세워 놀건 일을하건

겪어본적도 없는 피곤함이 미친듯이 몰려오더니


정말 눈을 뜰수없더라 앉아있던 나는 딱 드는생각이

'집에가야겠다'

오직 이거하나였어

근데 그거알아? 몸을 일으켰는데 몸을 빳빳하게 세울수가

없고 마치 술먹고 구십도자세로 안있으면 토할것 같은?

그런 몸에 이상변화가 왔고 그상태로 200보쯤 걸었나?

그이후론 기억이없고 그전의 기억은 생생한데


눈을 떳을때는 내방 .. 집이였어

술을 입에 대지도 않던 나였고 그렇게 피곤하지도 않았던

나한테 갑자기 생겼던 일인거야

그런가보다 하고 일요일이기에 별생각없이

핸드폰을 봤는데 친구들한테 부재중 전화가 11통인가

와있었지

'아 내가 그냥가서 애들이 전화했나보구나'

그리고 친구한명한테 전화걸었어

그리고 충격에 빠졌지



내가 늘상 뒤에 얻어타던 친구는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내가 타지않아 그뒤에 다른친구가 탔는데 그친구는

중상


이게 뭔가싶고 그때당시에는 슬픔과 놀람에 몰랐지만

몇년이지나고 이일이 다시 떠오르며

글을 적고있는 지금까지도 사실 소름이 돋아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내가 피곤에 완전 맛이가 자리를 떠난후

5분뒤에 친구들이 나를 데릴러 도착했다는 사실

그리고 어째서 나는 왜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없는지



그리고 이일들이 모두 떠오르고 최근 이상한것들을

보기 시작한것.

이거는 나중에 적어볼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측이라도 좋으니 누가 그때 겪었던

이현상에 조금 알고있을 사람이 있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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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
오지쨩
나도비슷한경험있음. 15년전 아부지돌아가셨을때, 아부지가날엄청아끼셧는데 아빠다리하고잇는데 갑자기 겁나잠와서 (평소엔 엄청예민해서 낯선곳에서못잠..버스기차도) 아빠다리한채로 고꾸라지듯 잤거든. 그러고 아빠랑 꿈에서 수다떨고 일어났는데 30분밖에안지난겨. 일어나서 문쪽보니까 엄마랑 엄마아들이울면서들어오대(사이가안좋아서호칭이..) 어디갓다왔냐니까 아부지가교통사고로돌아가셔서.. 바느질다하고 닦고 인사하라고 시체보고왔다는거야. 당시 난 초딩이라 아빠가 보여주기싫어서그런거같음. 결론: 작성자를 지켜주는분이 살리려고한거같음 [3]
25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9-09-18
[15:49]
댓다는눈팅러
어서 적어줘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5 12:06:38
맛있는전봇대
생각할수록 지금 남은 기억들이 오래가긴 하겠지만 어짜피 까먹게될 듯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6 20:40:40
놀고먹는날백수
추천했으니 어서 적어줘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7 11:53:28
대체왜죠
적어주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7 17:26:15
오지쨩
나도비슷한경험있음. 15년전 아부지돌아가셨을때, 아부지가날엄청아끼셧는데 아빠다리하고잇는데 갑자기 겁나잠와서 (평소엔 엄청예민해서 낯선곳에서못잠..버스기차도) 아빠다리한채로 고꾸라지듯 잤거든. 그러고 아빠랑 꿈에서 수다떨고 일어났는데 30분밖에안지난겨. 일어나서 문쪽보니까 엄마랑 엄마아들이울면서들어오대(사이가안좋아서호칭이..) 어디갓다왔냐니까 아부지가교통사고로돌아가셔서.. 바느질다하고 닦고 인사하라고 시체보고왔다는거야. 당시 난 초딩이라 아빠가 보여주기싫어서그런거같음. 결론: 작성자를 지켜주는분이 살리려고한거같음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8 15:49:42
민트맛체리
아부지가 꿈에 다녀가셨나보다..뭉클해ㅜㅜ
4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0 01:04:54
오지쨩
오머셔 첫답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0 08:36:34
성공한사람
뭔가 이런 일들이 공통적으로 일어나는게 참 신기하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1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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