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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작소설)잠을 조절하는 기계 [16]
작성자 왁두
번호 78825 출처 창작자료 추천 49 반대 0 조회수 3,055
작성시간 2019-09-14 1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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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하루 중의 어느 날, 잠을 조절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되었다.

그렇게, 인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모든 것의 시작은 평범한 이데올로기의 전쟁이었다. 전 세계가 냉전이라는 거대한 살얼음판 위에서 삶이 진행되고 있었을 때였다. 미합중국과 소비에트 연방, 양국의 간첩들을 활용한 정보전이 심각해지는 양상을 띠자, 미합중국은 비밀리에 실험을 진행했다. 최고의 능률을 가진 스파이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연구. 전투능력과 임무 수행능력에 월등히 앞선 공작원들을 양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가의 자금이 투자되었다. 연구진들은 국가가 보장해 준 비밀 연구 진행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비윤리적인 실험들과 다양한 시도 끝에, 세 개의 발명품을 최종 후보에 올렸다.

순간 동안 신체 능력을 향상해주는 각성제는 초반에 제일 많은 관심과 투자를 유치했다. 각성제는 동체 시력과 체력, 근력에 강력한 각성효과를 보여주었지만, 약 4분에 달하는 짧은 약효 후 탈진과 근육이 녹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전량 폐기되었다. 

두 번째 발명품이었던 근육 생성 나노 로봇은 부작용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생산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실용성이 떨어지고, 효과가 드러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판단해 곧 역시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수면시간을 줄여주는 기계였다. 

다니엘 하즈워스, 단 한 명의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이 기계는 적정 수면시간인 여덟 시간 중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수면시간을 네 시간으로 줄여줄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는데, 놀랍게도 인체에 전혀 무해한 발명품이었다. 처음 연구진들 사이에서도 진실 공방이 벌어졌지만 결국 그들도 기계가 보여준 효과에 승복했다. 미국 정부는 프로젝트 최고 지휘자에게 정부의 집중적인 투자를 약속했으나 프로젝트에 연루된 정부 관계자와 소비에트 연방과의 연결고리가 덜미에 잡히며 모든 진행에 제동이 걸렸고, 곧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쟁은 더는 군인이 아닌 핵과 같은 비대칭 전술이 더욱 효과적 사실 아래 작전은 소리소문없이 해산되었다.

다니엘은 낙심하며 발명품의 프로토타입들을 창고에 남겨둔 후 사 년 뒤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발명품은 몇십 년 후에 다시 세상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바로 그의 증손녀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기술 연구 회사 '이온 테크'의 젋은 CEO 모니카 하즈워스 덕이었다.

"...인류는 바야흐로, 잠이라는 주기적인 일상의 족쇄에서 해방이 되는 순간이 온겁니다..."
(2042/03/16. 하즈워스 모니카, Eon Tech의 CEO.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린 Wake01의 첫 시연회 연설 내용 중 발췌)

그녀가 세상에 공개한 기계는 곧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처음에는 다들 원초적 생리 현상을 아무런 대가 없이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으나, 이 경이로운 신기술에 주목한 이들 또한 존재했다. 예술가, 기업가, 그리고 당연히 운동선수들이었다.

"...제 골 기록의 방법이요? 저는 이온 테크의 웨이크 원을 이용해 수면시간을 줄이고, 남은 시간을 훈련에 투자했죠..."
(2042/04/27. 샤펠 J 마일스, 농구팀 슈팅 호넷츠의 슈팅 가드. WAKE01의 첫 텔레비전 광고 중 발췌.)

세상은 놀라움 속에 모니카 하즈워스를 찬양했다. 생명체의 필수 불가결과도 같은 수면을 정복했다며 전 세계의 언론들은 그녀에 집중했다. '세계를 바꾼 CEO 순위', '가장 위대한 발명품 목록',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기업 회장 순위' 등 수많은 설문과 조사, 그리고 흔한 순위 매기기 콘텐츠 동영상에도 그녀는 한시도 빠지는 법이 없었다. 그녀는 불가능을 정복해낸 미국의 기쁨이었으며 동시에 과학계의 우상이었다.

적어도 그녀가 자신의 자택에서 미성년자들과 마약을 복용하며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였지만 말이다.

"...온 미국이 충격에 빠졌죠. 저는 소식을 듣자마자 당장 딸아이의 방에 있던 그녀의 포스터를 찢어버렸습니다. 파렴치한 범죄자예요. 그녀의 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2049/03/26. 다큐멘터리: 리사 하즈워스, 도약부터 추락까지, 한 시민과의 인터뷰 중 발췌)

주식은 폭락했고, 민심은 흉흉해졌다. 또한 조사 중 드러난 리사 하즈워스와 상의 의원 사이의 불륜관계 및 비리로 이온 테크는 파산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수면에 대한 연구와 기술은 다른 회사들을 통해 계속 이어져 더욱 발전된 수면조종 기계 시장을 형성해 나갔다.

"...우리 형진이, 이제 수험생인데 방에 슬립-오버 01 하나 사줘야겠어요..."
(2056/08/09. 대한민국에서 방영한 Sleep-Over 시리즈의 광고 중 발췌)

특히 집착적인 교육열을 가진 대한민국을 위시한 아시아의 국가들은 수면 조절 기계 개발에 대한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고, 결국 인류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수면을 통째로 미룰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전 세계는 혼란에 휩싸였다. 이런 놀라운 과학의 산물은 인류의 과학적 지식과 논리 뒤집고 있었다. 인류는 바야흐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수면은 더 이상 제약이 아니었다. 이제 개운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수면시간은 단 두 시간, 이마저도 '이전'시키는 방법을 통해 인류는 수면의 짐을 덜었다.

"...이전이라는 개념은, 당신의 수면을 남이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수면시간을 넘겨줄 수 있는 겁니다, 직장에서의 근무 교대와 비슷한 거죠..."
(2060/08/09. 한 데이비드, Sleep-Over 회사의 마케팅 부서장. Sleep-Over03의 시연회 연설내용 중 발췌)

불면증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만들어졌고, 약물의 위험을 감수하고 마취를 하는 시대와는 작별을 고하라! 세상은 더 이상 잠들지 않았다. 인류는 넓어진 활동 시간 만큼이나 다양한 방향으로 다양한 발전을 해나갔으며, 결국은 초월적인 지성체의 수준에 도달, 인류는 드디어 완전한 평화와 합일을 이루었다!

라는 행복한 결말에 인류는 결코 도달하지 못했다.

이제 청소년들 사이에서 잠을 두 시간 이상 자는 것은 가정의 빈곤함을 의미했다. 학교 내에서 저소득층의 차별은 더욱 은밀하고 잔인하게 진행되었다. 고소득층의 자녀들이 등교하는 학교 수업의 커리큘럼은 모두 짧아진 수면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계층이동 기회의 문턱은 턱없이 높아져만 갔다.

여덟 시간의 수면을 두 시간 수면으로 같은 효율을 창출한다는 것은 약 네 배의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되며, 이는 수면에 취할 시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둔감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맛있는 오븐 삼겹살 요리와 두 시간의 조리 시간, 낮잠의 여유에서 시작하는 전소 사고는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이보다 더 많은 수를 기록한 사건은 수면에 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였다. 절도, 침입, 인신매매와 강간, 장기 적출 및 살인까지.

하지만 인류는 이런 위협 속에서도 새로 얻어낸 자유를 포기할 수 없었다. 고소득층들은 아예 자신들 대신에 수면을 취해줄 인력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들이 직접 취하는 수면은 일생에 오직 단 한 번, 죽음뿐이었다.

"...저들은 24간 중 1/3을 우리보다 앞서간다. 같은 3년동안 저들은 1년을 더, 같은 30년 동안 저들은 10년을 더 살아간다. 우리는 비로소 '시간의 평등'마저 박탈당한 시대에 살고 있다..."
(2057/02/21. 익명 네티즌의 댓글, N 대형 포털사이트. 인터넷 기사: 수면 대행 아르바이트를 아시나요 중 발췌)

커져가는 비판의 목소리에 골머리를 앓던 도중, 이상한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한 여성이 수면 대행 알바를 하는 동안 취했던 순수면 시간은 다섯 달, 열한 명의 고객에게 돈을 받고 다섯 달 동안 숙면을 취한 후 목돈을 받으려 했던 것이다. 문제는 그녀가 수면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의 머리 속에는 자신을 포함해 총 열두 명의 기억과 인격 그리고 무의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과는 놀라우면서도 소름 끼쳤다. 그녀는 베이징 사람이었지만 광둥 지역의 사투리 심지어 네 종의 외국어 유창하게 구사하거나, 특정 분야에 전에 없던 놀라울 정도의 숙련도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수시로 신체적, 정신적 괴리로 인한 극도의 불안감, 공포심을 호소했으며 때로는 다른 주체가 그녀 대신 주도권을 잡아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녀는 잠에서 깬 지 삼 일도 되지 않아 목을 맨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건 현장은 매우 혼란스러웠는데, 목을 맨 시체였음에도 손목에는 반쯤 그어진 흔적과 입안에는 다량의 수면제가 발견되었다. 나중에 발견된 열두 명의 인격이 써 내려간 한 장의 혼란스러운 유서는 이 사건의 기괴스러움을 증명할 뿐이었다.

전세계로 공포가 확산되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이 일궈낸 과육의 달콤한 과즙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그들은 수면이 없는 삶을 원하지만, 책임을 지기를 피하는, 일명 '수면 님비(NIMBY)현상'이 범국가적으로 나타났다. 각국은 이 사태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보였다.

그러던 도중 러시아가 해결책을 들고 나타났다. 러시아는 감옥에 수용된 범죄자들을 형량만큼 수면에 들어가게 했다. 곧 다른 나라들은 앞다투어 러시아를 흉내 내 제도를 보완하거나 제정했다.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들은 압도적인 인구수를 이용해 수면 수입을 통한 이윤 창출까지 해내었다. 다시 수면 기계 시장은 활성화 되었고, 전세계는 다시 안정되는 듯 했다.

"...다들 원래대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가 시작 된거에요 ..."
(2087/11/05. 하은 영, 사회현상 연구가. 다큐멘터리: 수면의 진실? 인터뷰 중 발췌)

대부분의 넉 달 전후의 수면을 겪은 죄수들은 해리성 인격장애와 유사한 상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모두가 예상한 부분이었고, '번영하는 인류를 위한 작은 희생'이라고 세계는 침묵하고 자위했다. 하지만 순수면 시간이 삼 년에 달한 죄수들은 특이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공격성의 급감이었다.

"...저와 평생을 같이 지냈던 또 다른 내가 있었어요. 제 머릿속에서 매일 소리를 지르고, 하기 싫은 행동을 부추기고. 근데 드디어 사라졌어요. 전 제 한평생, 지금보다 행복하고 편안했던 적이 없습니다..."
(2070/01/25. 안젤로 H 니콜라스,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졌던 5년 수면형 복역자, 첫 교화자. 다큐멘터리: 수면의 진실? 인터뷰 중 발췌.)

곧 세계에는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속속히 보고되었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팀을 이루어 조사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인간의 논리와 과학의 한계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면형을 약 삼 년 정도 복역 경험 후에는 공격성 감소를, 육 년 후부터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던 이들도 감정의 공감과 표현 기능 활성화, 죄에 대한 깊은 반성을 보였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완전한 치료, 개과천선 혹은 교화와 같은 상태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연구진들은 여러 추측과 가설을 세상에 내보였지만 가장 설득력이 높은 가설도 이 상황을 시원하게 설명하진 못했다. 사람들은 이후 이들을 '교화자'들이라 불렀다.

복역을 마친 교화자들은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해 나갔다. 그들은 주로 자원봉사나 사람들이 꺼리는 업종에 종사해 나가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물론 한때는 중범죄자들이자 '교화'를 수상하게 여긴 대중들의 멸시와 비난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었다. 교화자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는 어렵지 않게 뉴스에 얼굴을 비추었고, 그런 상황에서도 교화자들의 수는 불어나 사회에서 무시하지 못할 머릿수가 되어갔다. 결국 시간이 지나 세상은 이 불편한 기류에도 적응해나갔지만, 어딘가 감추지 못할 긴장감이 곳곳에 서려 있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런 불편한 일상은 오래 가지 않았다.

어느 날 한낱 한시에, 모든 교화자들이 자살을 했기 때문이다.

교화자들이 세상에 나타난 지 정확히 10년이 된 해였다. 도시는 물론 세계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세계의 수많은 도시 곳곳에서 총성, 폭발, 비명, 충돌음으로 신음을 앓았다. 이와 같은 전 세계적 동시 자살은 국제사회를 여태껏 본 적 없는 패닉에 빠뜨렸다. 이 상황에 공포감을 더욱 가중한 것은 교화자 공동체의 대표자가 교화 현상 10주년 기념 연설 도중 자살하기 전에 남긴 연설의 일부분 때문이었다.

"...수면은 휴식이 아닌, 인류를 넘어선 우주적 존재가 부여한 의식이다..."
(2080/01/25. 홉스 제인, 교화자 공동체의 대표자. 스위스에서 열린 교화 현상 10주년 기념 연설 중 발췌)

그 말을 마지막으로 혀 밑에 숨겨둔 알약을 복용해 자살했고, 이 사건 이후 인류는 처음 직면하는 진정한 미지의 공포에 좌절했다.

인류의 수레바퀴는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으나, 그것이 어디로 향하는지는 그 누구도 감히 예측하지 못했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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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매일 졸음과 싸워가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본 '졸음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소설이었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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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피아노
직접 쓰신 건가요? 대박 흥미롭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5 21:12:25
왁두
감사합니다. 요즘 공포소설에 흥미를 느껴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6 18:42:54
바람난아라곤
긴 글인데도 몰입감에 계속 읽었음ㄷㄷ 진짜 영화들처럼 한 10년정도의 미래로 그려졌으면 안믿겼을건데 30년 뒤라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듦.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6 19:57:33
왁두
감사합니다ㅋㅋㅋ 소설 여기다 올리는게 취미니 자주 보러와주세요ㅋㅋㅋ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6 20:28:24
바람난아라곤
아니... 이제 알았는데.... 알자르 타카르센?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07:20:05
왁두
(찡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19:44:56
도리도리도리상
와 진짜 재밌당 웃대 눈팅6개월만에 로그인해서 댓글남깁니다 창작소설이 아니라 유명한 작가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결말이 자세히 어떻게 되는건가요?? 집단자살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ㅠㅠ 알고싶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6 20:47:42
왁두
결말은 해석이 따로 없습니다. 그 궁금함과 불편함을 노린 엔딩이라... 익숙하다고 생각한 일에 대한 규정과 정의가 뒤집히는, 그런 혼란스러움과 우주적 존재라는 불가항력적,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를 만드려 해봤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19:40:41
징징벌래
헉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여!! 흥미롭네여 영화로 나와도 손색없을 것 같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17 11:36:23
왁두
감사합니다ㅋㅋㅋ 앞으로도 다른 공포소설들이 열심히 올라갑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18 19:46:20
황금우산
잼잇엉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1 02:21:18
왁두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1 08:01:15
SOFTFIRE
끝내줍니다. 잘쓰십니다. 소설 영화 만화 드라마 뭐든 잘될 소재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요 ! 깨끗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4 18:18:27
왁두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집필해보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4 20:20:34
므쨩이또마또
항상 재밌게 보구 있어요!! 나중에 이북으로라도 단편집 하나 출시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9-09-28 20:58:23
왁두
칭찬 감사합니다! 복무가 다 끝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9-09-29 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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