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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혹시 무당이라던가 신기?쪽으로 좀 아는사람 있어?
작성자 왜그러세요진짜
번호 77309 출처 창작자료 추천 150 반대 0 조회수 8,539
IP 223.xxx.xxx.xxx 작성시간 2018-09-11 0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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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글이야

대구에서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

내 옆자리에 어떤 누나를 만났거든

내 취향이고해서 중간에 휴게소 들렀을때 처음 말을 걸었어.

핫바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여자쪽도 괜찮아하는거 같고 분위기도 좋았어


다시 버스 타고가면서 대화를 하는데

누나가 이상한 얘기를 하는거야

사실은 자기가 이번주에 귀인이 올거였는데

버스 타는 나를 보자마자 그 귀인인걸 알았대

근데 내 뒤에 신이 날 지켜주고 있어서 먼저 말을 못걸었대

( 귀인이라는게 자기가 그 귀인의 좋은 기? 같은걸 가져가는거기 때문에 좋은 관계가 아니라고 하더라고 )


말하는게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그래서 아..그래..? 하면서 좀 멀리하려고하는데


갑자기 나에 대한 얘기를 막 하시는데 그게 신기하게 다 맞더라고


너 장례식장 다녀왔지? 너 뒤에 신 보니까 어제오늘 다녀온거같네. 근데 호상은 아니네
-> 사촌형네 부인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전날 다녀옴


혹시 최근에 차 같은거 받았어? 산거 말고 받은거 말이야. 그거 오래 타지마. 안타면 더 좋고.이유는 묻지 말고.
-> 아버지가 새로 차 사셔서 타시던거 주심


위로 형제 있지? (네) 근데 한 분은 먼저 가셨네. 나중에라도 위로해드려 섭섭해하셔
-> 누나랑 나랑 5살 차이임.
어머니가 누나 낳으시고 날 낳기전에 아이가 자연유산되신 적이 있으심.


등등 진짜 최근것부터 옛날꺼까지

나는 거의 네 네 대답만 했는데도 다 맞추고 하니까 신기하기도하고 소름도 돋고 그러더라고


자기가 이런 얘기를 할때는 단돈 100원이라도 받고 얘기해야 너랑 나랑 둘다 화가 없는데

핫바 사줘서 얘기를 할수있었다드니 이런 얘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버스 내리고 지하철 타러갈때

누나가 나한테 번호 묻길래 알려주고 ㅃㅃ했거든


근데 버스에서 좀 대화하다가도 약간

자기 가슴 얘기를 한다던지 내 사타구니 쪽을 손으로 쓰다듬는다던지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다던지 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약간 이상야릇 끈적한 스킨쉽??같은걸 많이 했어


카톡으로 연락하면서도

약간 술먹고 자기 집에서 자고가라던지

모텔에서 놀자던지 그런류의 얘기를 하더라고



처음엔 섹시한 누나가 끈적하게 스킨쉽을 하고 적극적이고 하다보니까

젊은 혈기에 마음이 좀 동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식어서 판단을 하면 할수록 영 껄끄러워서

만나는걸 계속 내가 미루고 있거든


무당, 신기?? 이런 계통으로 좀 아시는 분 있으면 이게 어떤 상황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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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여자친구구합니다
이빨 까는 못된 년 같으니라고!! 어느 빙자인진 모르겠으나 얕은 수로 선한 사람 감아 먹는 구렁이같은 년!! 똑똑히 들으세요. 신기가 있는 년이라면 감히 그 천기누설의 업이 두려워 함부로 지껄이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업 따위 신경쓰지 않고 함부로 지껄이는 부류는 선망귀에 씌인 빙자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다른 몸을 찾는 중이거나 사사로이 물욕을 도모하려고 하는 계획일겁니다. 지혜가 없으면 공부를 해야하고 공부조차 하지 않는다면 겁이라도 많아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장자님의 혜안이 딱 들어앚는 경우로군요. [11]
154 0 추천 반대 댓글
[이동]
2018-09-11
[04:07]

39.xxx.xxx.xxx
장갑춘
닉이랑은 다르게 뭔가 직언 해주셔서 당황스럽다
6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10:48:34
175.xxx.xxx.xxx
여자친구구합니다
이빨 까는 못된 년 같으니라고!! 어느 빙자인진 모르겠으나 얕은 수로 선한 사람 감아 먹는 구렁이같은 년!! 똑똑히 들으세요. 신기가 있는 년이라면 감히 그 천기누설의 업이 두려워 함부로 지껄이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업 따위 신경쓰지 않고 함부로 지껄이는 부류는 선망귀에 씌인 빙자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다른 몸을 찾는 중이거나 사사로이 물욕을 도모하려고 하는 계획일겁니다. 지혜가 없으면 공부를 해야하고 공부조차 하지 않는다면 겁이라도 많아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장자님의 혜안이 딱 들어앚는 경우로군요.
154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1 04:07:14 39.xxx.xxx.xxx
아라의운동교실
와...
2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1 04:39:57
121.xxx.xxx.xxx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Narration
소름
2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1 22:29:35
211.xxx.xxx.xxx
조선밍밍쿵쾅쿵
소름2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2 09:51:20
223.xxx.xxx.xxx
장갑춘
닉이랑은 다르게 뭔가 직언 해주셔서 당황스럽다
6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10:48:34
175.xxx.xxx.xxx
암거나대라
모임 웃대인 여자만나는거 화나서 쓴 댓글인쥴 알앗는데;;;
5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10:58:12
14.xxx.xxx.xxx
여자친구갖고싶다
읽다가 알았는데 나랑 닉이 비슷해 ㅠㅠ
2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12:33:52
175.xxx.xxx.xxx
ANTIS
난 귀신 옮겨줘도 괜찮은데 귀신 맛있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6 06:56:39
175.xxx.xxx.xxx
가지o
와 말투 개소름
19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6 21:21:09
110.xxx.xxx.xxx
coreanboy
그래서 여자친구 구했나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7 14:50:08
223.xxx.xxx.xxx
한글다섯자
암거나님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24 03:06:48
110.xxx.xxx.xxx
ffyui
엌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0-07 14:43:27
116.xxx.xxx.xxx
보노보노는해달
예전에 웃대 공포글인지 페북인지 기억 안나지만 이런 비슷한 글을 본 적 있어. 화상채팅으로 알게된 여자가 있는데 만나지는 않고 화상채팅만 하면서 친해지게 된 남자가 있었대. 근데 하루는 여자애가 폰섹같이 서로 화면 키고 관계하자고 하는거야. 남자는 껄끄러워서 하기 싫다고 했는데 거절하면 거절할수록 그 여자가 미친년처럼 막 욕하고 몸도 막 꺾고 엄청 화냈더라는거야. 그러다 갑자기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다가 다시 화냈다가 이러니까 남자가 무서워서 채팅 끄고 당분간 안들어갔었는데 시간 지나고 들어가니까 그 여자애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메세지보내고 인사하는거 보고 소름돋아서 다신 화상채팅 안들어갔었대 거기 댓글중에서도 여기랑 비슷하게 자기한테 붙은 신이나 귀신을 옮기려고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더라구. 작성자도 조심해.
37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14:15:42 1.xxx.xxx.xxx
소금맛사탕
헐.. ;; 무섭;
3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3 20:43:24
118.xxx.xxx.xxx
트섬
어어어 마저마저 나 이거 생각하면서 내려왔어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07:13:22
172.xxx.xxx.xxx
포카칩파란색맛있음
이거 나도 웃대 공게에서 본거 같음 ㄷㄷ... 무서웡... 하긴 어떤 여자가 아무런 이유없이 웃대인이랑 화상채팅 따위를 하겠음
8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0:09:56
125.xxx.xxx.xxx
소금맛사탕
ㅇㅇ 전에 공포글에 비슷한글 본거같네요.. ㄷㄷ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09-14 20:25:22
121.xxx.xxx.xxx
nailah
사기꾼같애 친하게 지내지마;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18:23:08 106.xxx.xxx.xxx
보노보너부리
우와아....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3 18:51:21 182.xxx.xxx.xxx
할대화명이없네
신이 아닌 귀신도 남 집에 숟가락 몇 개 있는지는 알아요
25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4:38:02 220.xxx.xxx.xxx
가끔닉그려주는놈
님 미투각 가지마요
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6:32:35 175.xxx.xxx.xxx
포스굳
음... 많은 경우의 수가 떠올라서 모르겟네요. 하지만 당신의 과거와 집안 등등을 보구하는것보니 범상치는 않습니다 조십하세요 한번 관계가 시작되면 끊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16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4 17:17:20 210.xxx.xxx.xxx
써니찡
소름이 확 끼치넹... ㅜ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5 23:43:00 220.xxx.xxx.xxx
난병태쓰래기다
신기하당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6 06:29:04 1.xxx.xxx.xxx
안모델
그 여자는 귀신반 자기 정신 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네요. 일명 사주에 무당 사주라는 팔자인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인생 못 살아요. 귀신이 따라붙거든요. 그 여자가 말했던거 꼭 기억하셔서 조심하십시오. 무당들은 돈이나 대가를 안받고 얘기하면 무당인 자신이 엄청난 화를 입어요. 제가 아는 퇴마사님도 지인들한테 사주 아무 대가도 없이 말했다가 귀신의 씌여 3층에서 떨어졌습니다. 천기 누설이라하죠. 그 여자와 관계를 맺으면 귀신이 옮기게 됩니다. 남자는 양, 여자는 음입니다. 서로 삽입할 경우 양기와 음기가 합쳐져 옮겨지게 되요. 저도 위로 누나가 한명 더 있는데 유산되어 퇴마사님이 너한텐 여자 두명이 올라타고있다. 원인불명인 심장 아픈것도 그것때문이다 하고 처리해주셨더니 이젠 아프지도 않습니다. 이야기는 명심하고 몸은 주지마세요.
19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6 19:43:49 27.xxx.xxx.xxx
윤열이
와우..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17 06:08:58 106.xxx.xxx.xxx
드립은봐가면서쳐라
히토미 무당페티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09-28 04:48:58 12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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