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
제목 착한남자
작성자 삶은계란유남생
번호 76023 출처 창작자료 추천 17 반대 0 조회수 1,224
IP 121.xxx.xxx.xxx 작성시간 2017-10-10 07:40:50
이전
다음
추천
반대
신고
URL 복사
스크랩
추천되었습니다.
스크랩 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ㆍ창작자료 :: 이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ㆍ펌 허용 (상업적 목적이 아닐경우 외부 사이트에 등록을 허용합니다.) 개념 기부하기
올해 32살에 최찬남씨는 착한 남자이다.

그는 중견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주말에는 교회에서 유소년부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는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다.

또 축구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지역 축구단과 타지 축구단에 2팀에
엄청난 광팬이다.
두팀의 서포터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건실한 직장에 견겅한 주말 스포츠에 대한 열정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쓰레기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속해야지, 이기!"

그렇다 착한 찬남씨는 사이트에 접속을 한다.

[오늘 로린이랑 논 썰 푼다]
[오늘 로린이가 나 좋다고 계속 안고 있었는데 이거 결혼각?]

정말 착한 남자인 찬남씨의 글에 그 막장을 달리는 사이트에서 초차도
역겹다는 소리를 한다.

"이기 이기 새x들, 부럽노?"

찬남씨는 디시 축갤에서도 열심히 활동한다.
쓰레기 사이트에서의 활동이나 별반 다르지는 않다.

이 인간은 서울 출신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라도 사람인데
홍어란 말을 입에 붙여 쓴다.

정말 착한 찬남씨가 다니는 교회는 규모가 큰 편이다.
찬남씨는 교회 청년활동에도누구보다 열심히 임한다.

교회를 다닌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

금요일 저녁 교회 청년부는 주일예배에 특별 공연을 하기로 하여 모였다.

찬남씨는 평소에 마음에 둔 지수씨를 넌지시 쳐다본다.
"지수야! 오늘 연습 끝나고 오빠가 맛있는 거 사줄까?"

"아.. 아니에요 오빠~"

"에이, 오빠가 진짜 맛있는거 사줄꼐!"

"그럼 현수랑, 수혜도 같이 가요"

찬남씨는 속으로 짜증이 났지만 지수와 같이 밥을 먹을 수 있기에
흔쾌히 승낙한다.

지수씨는 올해 20살로 고등부에서 청년부로 올라온 지 막 4개월이 지났다.

웅성웅성 거린다.

사실 찬남씨는 교회에 다닌 지난 5년간 10여명의 여인들에게 작업을 걸었다.
모두 실패 중이다.
착하고 건실한 찬남씨인데

헌데 이 착한 남자를 주변 몇몇 사들이 웅성거리며 험담을 한다.
"저 형은 왜 맨날 어린애들을 건드려?"

찬남씨와 일행은 룸식 호프집으로 갔다.

막상 호프집에서 찬남씨는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아니 말을 낄 수 가없다.

찬남씨 옆에는 현수놈이 앉아있고 앞에는 수혜가 있다.
현수 이자식을 기생오라비 같아서 정말 싫다. 재수없다.
수혜는 못생겨서 싫다.

하지만 찬남씨는 중견기업 인사팀에 다니는 정말 멋진 사나이다.
능력남이기!

지수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쁘고 착한 마음씨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지수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말한마디만 써도 수백명의 관심을 얻는다.
그냥 찍은 사진은 인터넷에서 얼짱이라고 퍼질 정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관종이 아닌 그냥 일반인이다.

소문에는 연예기획사의 연락도 무수히 받는다고도 했다.

아무튼 지수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찬남씨는 한눈에 반했다.
하지만 그떄는 다른 여인을 좋아하고 있던 때라 다가가지 못했다.

약 한시간 정도가 지나고 찬남씨는 속이 미어터진다.
지수랑 별 말을 못했기 때문이다.

말을 걸면 수혜 요 기집애가 끊어버린다.

찬남씨는 갑자기 술을 3명 시켰다.
"우리 게임하자!"

찬남씨는 요즘 게임을 모르기에 자기 세대 떄의 게임을 한다.
사실 찬남씨는 대학생때 이런 게임을 거의 해보지 못했다.

32살에 20살 친구들과 게임을 하니 너무 즐겁다.

찬남씨는 확실히 술게임도 잘했고 술도 잘 마셨다.

20살의 세 친구는 각 2병씩의 소주를 마시고 정신을 못 차린다.
찬남씨는 1병 정도밖에 안마셨다.

충분히 즐겼으니 이제 각자 집으로 갈 시간이다.

찬남씨와 지수 그리고 현수는 집이 같은 방향이다.

찬남씨는 현수에게 돈 5만원을 쥐어주며 택시타고 수헤를 데려다 주라고 했다.

어린 나이인 현수에게 5만원을 크다.
택시를 타고 최소한 4만원이 남는다.

현수는 군소리 없이 수혜를 데려다 주려 찬남씨와 지수 곁을 떠났다.

찬남씨도 택시를 타고 간다고 현수에게 말했다.
하지만 찬남씨는 택시를 타고 가지 않는다.

찬남씨는 몹시 기쁘다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지수가 더욱 이쁘고 사랑스럽다.

찬남씨는 술도 취했고 지수가 몸을 가누지 못하기에
더욱 꽉 지수의 몸을 잡았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찬남씨는 지금 머릿속으로 자기 애들과 지수가 "아빠 다녀요세요~" 라고 하는 말을 상상하고 있다.

20분 쯤 걸으니 슬슬 지수가 정신을 차린다.
은근슬쩍 찬남씨의 손을 피하려는 게 느껴진다.

찬남씨는 매너남이기에 더 강하게 지수를 붙잡는다
거의 뒤에서 껴 안고 있는 모양세다.

지수는 화를 거의 내본적이 없다.
"오빠 제가 알아서 걸을께요 이러지 마세요"

찬남은 지수에 말에 얼른 떨어진다.

지수는 너무 불쾌했다.
몇분전부터 술에서 어렴풋이 정신을 차렸는데
엉덩이에 물컹한 개 자꾸 닿았다.
가슴쪽은 아예 계속 그 남자의 팔이 닿아있었다.

지수는 띠동갑 어른이라서 화를 낼수가 없다.
어쩌다 보니 그랬겠지란 생각을 할 뿐

찬남과 지수는 서로 멀찍이 떨어져 그렇게 10여분을 더 걷는다.

"잘 들어가!"

"네 오빠도 들어가세요"

찬남은 집에 들어가 쓰레기들의 사이트에 썰을 풀었다.

이 인간은 그 사이트가 지 일기장이다.

다음날부터 지수가 보이지 않는다.
현수와 수혜에게 물으니 몸이 좋지 않단다.

나는 지수가 걱정되어 연락을 하고 싶지만 연락처가 없다.

현수나 수혜에게 물으니 자기들도 모른다고 했다.
이 것들 알고 있는 거 내가 아는데

다른 사람들 여기 저기 물어도 대답이 없다.

결국 난 그녀의 sns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냈다.

[지수야 나 찬남오빠야]

반나절이 지나서 연락이 온다.

[아.. 네 찬남오빠 어떻게 제 연락처 아셨어요?]

곧바로 찬남은 답장한다.
[다 알지 내가 누군데 ㅎㅎ]

반나절이 또 지나도 연락이 없다.
[지수야 뭐해?]
[많이 아프다며?]
[걱정된다.]

지수는 계속 답장을 안한다. 1도 사라지지 않는다

찬남씨는 또 주중동안 열심히 회사일을 한다.
회사에서 찬남은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니 딱 일만 했다.

그리고 집에가면 회사 동료 험담을 사이트에 또 썼다.
이정도면 이 인간은 진성 사이트충이다.

주말이 되었다.
찬남씨는 지수를 보기 위해 한걸음에 교회를 간다.

찬남씨는 교회 청년회 회장역도 역임하고 있다.
확실히 이 사람의 일처리는 빠르고 또 잘한다.
목사님은 착실한 청년이 열심히 하기에 전적으로 신임하고 있다.

교회에서 한동안 있고 난 뒤 지수가 왔다.
"지수야! 많이 아펐다면서 괜찮아?"

"어 지수 저번 일요일에 우리랑 밥 먹었는데, 아차!"

찬남은 화가 났다.

"너.. 너.. 나 무시한거니"

"오..오빠 그게 아니구요"

갑자기 옆에 있던 현수가 거든다.
"형! 지수 제 여자친구니까 건들지 마세요!"

"뭐.. 뭐 이x끼가!"

이미 청년회의 민심은 찬남을 떠난 상태다.
전적으로 청년회장을 하는 이유는 목사님의 신임 때문이었다.

찬남은 들고 있던 수첩을 땅에 내려 던지고 그대로 교회를 나갔다.

찬남은 어린놈들에게 망신을 당해 화가 났다.

찬남은 글을 또 썼다.
[어린년이 나 꼬시고 양다리 걸친 썰 푼다]

찬남은 자기 위주로 마치 피해자인양 글을 찰지게 써 내려간다.
이번에는 대담하게 그녀의 사진을 눈만 가리고 올린다.
설마 누가 알아볼까

찬남이 쓴 글 밑에는 엄청난 양의 악성댓글이 달린다.
이미 지수는 그들에게서 개 쓰레기 창녀로 낙인 찍힌다.
사실 거기서 찍혀봐야 뭐 의미는 없지만
지수의 귀가 터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욕이 쓰여진다.

그러던 중
[어 나 이년 아는데?]

영원히 그의 개인 일기장일 줄 알았던 곳이 깨지고 말았다.
큰일났다.

[너 누군데 아는척이기????]
[애 장지수 맞다이기!]
[장지수 모른다 이기!! 폭동 ㄴㄴ다!]

찬남씨는 당황했지만 아니라고 우겼다.

[이거 최찬남같은데?]

찬남은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다

"들켰노.."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쓰레기 싸이트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sexysixking = 최창남의 행적]
여기엔느 최창남의 그동안 행적과 신상이 적나라게 까발려져 있었다.

최창남은 그 글에 고소드립을 쳤다.
그리고 실제로 변호사를 찾아가 물었지만 그 사람의 인적을 알아내려면
사이트에 문의해야 하지만 해외에 서버를 둔 곳이라 어쩔 도리가 없다고 했다.

창남은 너무 두려워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래도 고소드립을 계속 치면서 다행이 2차 확산은 막은 듯 했다.

그런데 여느날도 다름없이 회사에 출근했다.

"저기 창남씨"

인사부장님이다.

"저기 창남씨 그만 나가줘야겠어"

"네???"

"알다시피 자네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있네"

창남은 하루아침에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

교회에서도 창남의 글을 본 몇몇이 있었는지 소문은 일파만파 퍼졌다.

창남씨는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되었다.

=====================================================

이건 다 허구입니다.
기부 추천 반대 신고
추천되었습니다.

답글마당(4) 게시물이 재미 있으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된 개념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글쓰는작성자
찬남에서 창남으로... 근데 창남도 사줄만한 스펙이 되야 하는 치열한 세계인데...한깨 있던 루시어쩌고하는 카페에서 알아주는 몸짱이 호빠말고 게이바에 일하러 갔거든요. 근데 불합격 받았어요. 이유는 너무 물건이 좀 작대요... 술먹고 나한테 푸념 한 적이 있는데 바지만 벗으면 차인다나? 그래서 내가 성인용품중에 뚜거운 콘돔 같은게 있거든... 2~4센치 정도 늘려줄걸요. 그거 사라고 하니깐 안 느껴지지 않냐고... 그리고 펠라는 어떡하고 들킬거 같다고 울더라구요.대체 몇이길래 8! 이래얌? 1.5배 정도 커진다고 배웠으니 야 발기시 12면 딱히 작은게 아니다. 한국인 평균이 13인데 이게 재는 방법에 따라서 어쩌고 저쩌고 위로하는데 세운게 8이라네요. 30% 정도를 빼면 노발시 5~6센치?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스럽게 니가 마짜(여자 역)를... 하니깐 예상했다는듯이 이 덩치로? (188cm, 90kg대)...아무말도 해주지 못 했어요. 형은 키가 작으니깐 그것도 작을거 아냐. 이랬는데 대충 으응...하고 넘어갔어요. 흐흐흐 이거 뭐 보여드릴수도 없고 후후후후훗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10-10 21:48:54 118.xxx.xxx.xxx
김낙파파
추천이용~!ㅎ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10-13 09:00:06 175.xxx.xxx.xxx
음탕한너희를범해주마
찬남이 이거 안되겠네..내가 진정한 창남이 되게끔 도와주고 싶은걸?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10-22 19:03:14 1.xxx.xxx.xxx
삶은계란유남생
찬남이 공격이래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10-23 00:58:16
121.xxx.xxx.xxx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댓글이나 추천유도성 댓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답글쓰기
한글 512자
로그인
[총장공지] 남에게 한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제발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성적인 답글을 달지 말아 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추천
반대
URL 복사
스크랩
맨위로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