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
제목 이것은 실화다-당신을 요리해 드립니다.
작성자 붉은잎사귀
번호 75929 출처 퍼온자료 추천 77 반대 0 조회수 5,217
IP 118.xxx.xxx.xxx 작성시간 2017-09-08 20: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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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창작자료가 아닌 외부 자료입니다.

해당 컨텐츠의 출처는 이 인육사건은 인육사건 중 레벨이 하급에 속해. 쎈 거...는 너무 극혐이라... 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하기 때문에 반말로 작성하며 오타는 이해해주길 바래요.)

이번 이야기는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몇 가지 중 하나를 저지른 살인자인데... 그 것은 인육을 요리해서 섭취해 버린 것이다. 이 가해자는 분명히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하지만 이 사건이 정말 경악스러운 점은 바로,

피해자가 자신을 요리해 먹는 걸 동의했다는 것에 있다. 이 과정에서 이 피해자는 해괴한 요구를 하는데 그건 밑에서 다루도럭 할게. 순서대로 나열하는 게 읽기 더 수월할 테니깐.

이 사건은 2002년 9월에 독일의 노템부르크에서 일어난 일이다. 가해자는 41세의 아민 마이베스라는 남자였다. 컴퓨터 기사로 재직 중이었다.

그는 자신이 자주 가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상하고 해괴한 광고를 하나 내게 된다. 이상하고 해괴한 광고란

난 18세에서 30세 정도의 사람을 찾고 있어.
만약 당신의 몸에 질환이 없고, 당신이 원한다면
나는 당신을 죽인 뒤 당신을 요리해서 먹을 생각이야.
원하는 사람 있으면 연락 해.

이 중2병이 듬뿍 묻은 광고는 의외로 큰 반응을 일으키는데, 무려 지원자만 430명이나 몰렸으며 이 중 4명은 마이베스의 집까지 찾아가 자신을 죽이고 요리해서 먹어 달라며 사정했으나

역시 광고는 그냥 중2병을 잔뜩 첨가한 장난이었는지 마이베스는 이 정신 나간 구애자(?)들과 삶과 죽음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들을 집으로 돌려 보낸다.

이 것은 찾아 본 썰에서 본 건데 이 부분은 썰이야. 팩트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읽어줘.

당시 마이베스를 찾아갔던 4인 중 1인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말로는 마이베스는 삶과 죽음에 대해 어렵고 난해한 질문들을 하며 삶과 죽음을 비판하다가,

웃으며 사실은 삶과 죽음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며 죽음이란 것은 순간의 충동으로 선택해서는 안되며, 사후 세계에 대한 확신이 있는 지 물었다.

대답을 망설이자 마이베스는 이 구애자에세 "사후 세계... 그러니깐 죽음 이후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되면 찾아오라." 고 했으며 매우 이성적이고 인텔리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상당히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화술이 뛰어났다고 한다.

(↑ 썰이야. 이건 썰이니깐 크게 신경 쓰지마.)

그래, 아민 마이베스는 그저 술에 취해 장난 반 술김 반으로 광고글을 게재하게 된





거 였으면 내가 아민 마이베스를 언급하지 않겠지.

이 사람은 처음 명시한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인물이 아니라 42세의 브란데스라는 남성의 구애(?)를 받아 들이기로 한다.

물론 브란데스와도 심도 깊은... 어쩌면 종교적이고 어쩌면 철학적이기도 하고 어쩌면 븅신같은 대화를 나누었고 브란데스는 이미 확고한 무언가 자격 요건을 가지고 있었는지 마이베스에게 선택 받는다.

마이베스의 집으로 이동한 마이베스는 우선 브란데스에게 샤워를 할 것을 요구했고 오직 물로만 샤워를 할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요리에서 샴푸나 비누 향이 나면 곤란할테니 마이베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요구였고 브란데스는 흔쾌히 알겠다고 대답한 뒤 자신도 자신의 신체 일부를 먹고 싶다고 했고 마이베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마이베스는 이 것을 모두 녹화했고 샤워를 마친 브란데스의 몸에서 그가 부탁한 신체 부위를 도려내서 브란데스에게 건네줬다.

"여기 있네, 자네가 부탁한 부분이야. 먹어보게."

브란데스가 부탁한 부위는 놀랍게도 자신의 생식기를 맛보길 원했는데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못하겠다. 걷어 차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인데 산 채로 도려낸데다가 그걸 먹어보고 싶다니?

실제로 브란데스는 자신의 생식기를 조금 더 잘라 입에 넣어 열심히 씹었지만 아무래도 생식기는 사람의 뭉툭한 이로 먹기에는 질겼다.

"아... 이거 너무 질긴데... 곤란하네... 고무 씹는 기분이야. 피 묻은 고무."

"생고기는 원래 질긴 부위가 많기 마련이지. 이리 주게나. 내가 요리해서 주도록 하지."

아민 마이베스는 브란데스의 잘려진 생식기를 요리하다 잠시 무언가 딴 짓에 열중했고 이 과정에서 브란데스의 생식기는 너무 심하게 타 버렸고 마이베스는 그것을 조각조각내서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먹이로 줘버렸다.

한편 브란데스는 점점 제정신을 찾아가고 있는건지 후회를 느끼는 듯 했다. 칼에 심하게 베여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처음엔 얼얼할 뿐이고 고통은 차츰 차츰 고통이 심해지며 엄청난 고통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마이베스는 브란데스가 점점 후회하는 기색을 보이자 일을 빨리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후 일은 신속히 처리됐고 결과적으로 말하면 아민 마이베스는 브란데스를 해체한 뒤 살점을 요리해서 먹었으며 이 과정은 앞서 말한대로 마이베스의 전자기기에 모두 녹화됐다.

이후 마이베스는 광고를 게재했던 사이트에 접속해서(아무래도 악마숭배라던가 자살희망자 모임 같은 커뮤니티인 것 같네.) 매일 자신이 브란데스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었는지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에게 꽤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내가 "애들아 내가 사람 하나 죽여서 스테이크 하나 해먹었잖냐~" 라고 하면 그걸 진짜로 믿는 사람은 없겠지. 사람들은 아마도 잘 지어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웃어 넘긴거였지.

근데 내가 예상하는 건데. 이건 내가 예상을 해 본 거야. 팩트는 아닌데 아마 대충 비슷한 글은 썼을거야. 내 생각은

아민 마이베스는 브란데스의 사체의 해체작업에 대해서도 언급 했을 것 같아. 왜냐면 아민 마이베스가 검거된 이유가 해당 웹 사이트를 이용하던 유럽의 한 대학생의 신고전화에 의해서였거든.

단순히 마이베스가 "나 인육 먹었어. 놀랍지? 어떤 맛이냐면..." 하고 글을 올린다고 해도 아무도 신고 안할 거 같아. 웹상에선 뭔 말을 못해.... 하면서 넘기지. 마이베스는 적어도 그 신고자가 이거 실화 같은데... 라고 느낄만한 무언가를 적었을거고 쉽게 예상이 가능한 건 해부에 대한 지식이지...

아민 마이베스는 증언할 때

"나는 채팅 파트너였던 브란데스의 존엄성을 지켜줬다. 그와 내가 얼마나 심층깊고 진지한 대화를 얼마나 많이 나눴는지 당신들이 아는가? 브란데스는 안식을 원했고 나는 인간의 고기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서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질 수 있단 것을 알게 되었고 난 브란데스의 동의하에 그에게 안식을 준 것 뿐이다. 또한 브란데스 역시 내가 자신의 시신을 먹는 것에도 동의했다. 나에겐 죄가 없다.

또한,

그는 내가 요리를 하기에 앞서 그에게 안식을 줬다.(죽였다.) 그는 고통 없이 편하게 세상을 떠났다."

라고 주장해. 근데 마이베스가 모든 과정을 녹화했다고 했지? 경찰은 당연히 황금 빛으로 빛나는 듯한 이 증거를 당연히 재생해 봤지.

일단 브란데스의 생식기를 도려낼 때, 글에 적었듯이 브란데스는 살아 있었어. 그리고 브란데스의 상체를 공격할 때도 브란데스는 살아 있었지만 죽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배를 가를 때 브란더스는 살아 있었어. 비명을 질렀다고 나와있어. 무언가 비명을 질렀는데 경찰은 "노오오오오오...!!" 라고 주장했지만 전문가들은 "으어어어어...!!" 라고 주장했어. 경찰의 주장은 묵살 당했어.

아민 마이베스가 배를 가를 이유는 간단하겠지.
당연히 안에 든 장기를 꺼내기 위해서... 그러니깐 브란데스는 마이베스가 자신의 장기를 뽑아낼 때 살아 있었고 그걸 목격했어.

이후에도 팔과 다리등을 절단할때도 간헐적으로 브란데스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건 살아 있었다, 없었다 논쟁이 있었지만 전문의의 의견은 팔이 잘려나간 뒤의 혈액의 반응을 보아 이 시점에서는 다행히(?) 브란데스는 안식에 들었을거라고 한다네....

이건 뭐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굳이 실화 이야기에 넣지 말까 했지만 마이베스가 자신을 찾아온 4명을 설득해서 돌려 보낸 점, 브란더스(피해자)가 자신의 인육(생식기)을 먹어보고 싶어 했다는 점, 조건을 훨씬 넘긴 42세의 중년이 피해자였다는 점, 브란데스가 산 채로 해체됐다는 점 등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적기로 결정했어.

그럼 마이베스는 몇년 형을 선고 받았을까?

브란데스 스스로 죽음을 원했고
마이베스는 그의 시체를 요리해 먹은 것을 제외하고는 시신을 크게 손상시키거나 유기하지 않았다는 점, 브란데스 역시 그의 인육을 마이베스가 요리할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서

8년 6개월 형을 받았어.



뭐야? 사람 죽인 놈이 겨우 9년도 안 받았다고?!



...우리 나란 딱히 그런 말할 처지가 아닌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저 정도면 중형인데 독일에서 저건 최대한으로 깎아준 형량이거든.

+다소르 님의 제보

8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은 이 남자는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죄송해요, 조사가 다소 미흡했어요.

이 이야기는 당연히, 제목대로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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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FIRE
잘읽었읍니다...센거...센거 주세요 ! 부탁이에요 ! ★_ ★
2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1 22:49:43 112.xxx.xxx.xxx
붉은잎사귀
지금 가지고 기억 나는 인육 사건은 매우 평범한 것과 미스테리한 것 그리고 인상이 찌그러질 정도로 쌘 거 외엔 없는데..... 그리구 폰으로 장문의 글 쓰기 힘들엉...나두 좀 쉬장....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1 23:33:59
118.xxx.xxx.xxx
SOFTFIRE
녱 ! 시원한 밤 되세요 ! 부산이시면... 쾌청한 하루 되시구용 !항상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1 23:43:55
125.xxx.xxx.xxx
호루앵이
이건 매번 읽을때마다 구역질나네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2 19:32:04 124.xxx.xxx.xxx
붉은잎사귀
오, 제대했겠네 우리 호루앵이? 나 아이디 바꿨어. 나 기억 나? 호루앵이 호루앵이 아기 호루앵이 귀여운 아기 호루앵이~ 라고 막 부르도 그랬잖아. 니 아이콘을 훔쳐쓰겠다고 한 뒤 실제로 니 아이콘 뺏어쓴 앤데 당시 내 닉이 뭔지 나도 기억 안나네 ㅋㅋㅋㅋ 대개 반갑다야~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2 22:18:47
118.xxx.xxx.xxx
호루앵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호루앵이가 기억나서 검색해보니 당시 닉네임이 염X형춘향 으로 나오네...와...이렇게 다시 보게 될줄은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2 22:27:31
124.xxx.xxx.xxx
붉은잎사귀
그런 의미에서 아이콘 가져간다.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3 00:08:20
118.xxx.xxx.xxx
호루앵이
ㅋㅋㅋㅋㅋ 좋을대로 쓰셔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3 06:14:55
124.xxx.xxx.xxx
다소르
이후에 검찰이 항소해서 무기징역 받앗는데 ㅠㅜ 그건 왜 안써주시나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3 11:01:11 117.xxx.xxx.xxx
붉은잎사귀
헛,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조사가 미흡했네요. 아마 대법원까지 갔나 봐요... 항소는 기각 되었다.... 로 끝나길래 그것까지만 적었는데 본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7-09-13 12:11:50
118.xxx.xxx.xxx
너를요리하는셰프
요리해주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5 09:23:47 210.xxx.xxx.xxx
월곡동
추차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5 11:43:44 27.xxx.xxx.xxx
음탕한너희를범해주마
재미써재미써 더써줘여😙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6 20:43:05 1.xxx.xxx.xxx
연대를연대
필력도 준수하고 일단 문체가 굉장히 깔끔하시네요 시리즈들 잘 보고 있습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17 18:36:17 211.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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