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직접 만든 마라탕麻辣烫
작성자 때우닝
번호 30831 출처 창작자료 추천 33 조회수 3,913
IP 112.xxx.xxx.xxx 작성시간 2018-12-05 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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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중국과 대만에서 어학연수와 교환학생을 했던
경험 때문인지 중국음식을 엄청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마라麻辣가 들어가는 모든것, 마라샹궈, 마라훠궈, 마라탕 등등을 좋아해요!
마라麻辣 중 마麻는 마비되는 것처럼 얼얼한 맛을 의미해요.
화쟈오花椒때문인데 한중일마다 살짝 다르긴한데 산초, 초피, 재피라고 불리기도 해요.
라辣는 고추에서 나오는 빨간 매운 맛을 의미하고요.

요즘은 중국식품점만 가도 마라훠궈, 마라샹궈 소스를 많이 팔아요.
그것만 있음 집에서도 손쉽게 이 요리들을 할 수 있어요!
왠만한 중국의 향신료, 소스들은 다 중국식품점에서 살수있더라고요~

마라탕은 특별히 들어가야할 재료가 있는 건 아니고, 각자
있는거나 좋아하는거 대충 넣어주면 돼요.

고기는 구워주고 채소는 소금을 살짝 넣은 물에 한번 데쳐줘요.
마라훠궈 양념은 물 혹은 육수(중국의 제 단골집은 돼지뼈육수를 사용한댔는데 전 남은 닭육수를 썼어요)에 풀어줘요.
제가 알기론 북방식은 지마장(芝麻酱깨장)을 넣어 고소하고 걸쭉한 맛을 낸다는데 국물에 넣어도 좋고 찍어먹는 소스로 써도 좋아요!

보통 가게에선 데친 채소와 고기에 육수를 부어 내주는데,
귀찮으면 양념 푼 육수에 바로 끓여도 될거같아요.
그런데 얼갈이배추처럼 풋내나는 채소들은 한번 데쳐주는게 좋아요.

얼얼하고 매운데 고소하고ㅎㅎ 오늘 너무 추웠는데 실컷 먹고나니까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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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gar
요리잘해서 부러워요...ㅠ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0:19:32 116.xxx.xxx.xxx
때우닝
먹는걸 사랑하다보면... 자연히 요리를 하게되는거 같앙♡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0:43:48
112.xxx.xxx.xxx
때우닝
덕분에 쿰척쿰척ㅠㅠ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0:44:17
112.xxx.xxx.xxx
쉰노스케
금손추.. 왜 제가 요리하면 모양이 짬밥이 되는걸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1:14:29 121.xxx.xxx.xxx
때우닝
사실 저도 그냥 편하게 혼자 먹으면 그냥 누르렁이긴해요ㅋㅋㅋㅋㅋㅋ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1:18:21
112.xxx.xxx.xxx
쉰노스케
따흐흑ㅜ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1:21:23
121.xxx.xxx.xxx
황금이슬
소스이름좀 알수있을까요
1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1:37:08 175.xxx.xxx.xxx
때우닝
제가 쓴건 쓰촨훠궈디랴오四川火锅底料 라는 제품이었어요. 근데 훠궈디랴오火锅底料라고 적힌 훠궈양념은 다 써도 돼요. 물이나 육수에 얼마나 푸냐에 따라 간이나 진한 정도 조절하시면 될거에요. 전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직접만든 고추기름이랑 화쟈오가루, 화쟈오기름 더 넣었는데, 그럼 더 강한 마라맛이 나요!
2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1:46:40
112.xxx.xxx.xxx
황금이슬
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01:49:23
175.xxx.xxx.xxx
샴푸냄새
마? 라는 맛은 어떤건지 궁금 혀가 아리나요 마늘 매운것처럼?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3:03:01 39.xxx.xxx.xxx
때우닝
아린거랑은 좀 다른느낌이에요. 얼얼하고 찌릿찌릿한데... 전 처음 먹었을때 탄산 센거 마시면 따가운 뒤에 순간 찌릿하잖아요. 그 느낌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이것도 매운맛처럼 통각이라 그런거같아요. 화쟈오 가루는 마파두부에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으니까 한번 도전...?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13:20:01
110.xxx.xxx.xxx
후토스곰
너무 다 한문이라 탈락드립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9:41:19 221.xxx.xxx.xxx
때우닝
여기 한자가 마麻랑 라辣밖에 없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아 화쟈오花椒도 있구나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13:21:05
110.xxx.xxx.xxx
이놈저놈베놈
때우닝아저씨 집 가서 살고 싶댜...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6 09:54:12 121.xxx.xxx.xxx
때우닝
Boy~↗️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6 13:23:58
110.xxx.xxx.xxx
뺌이
결혼해주세요 (진지)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7 00:54:40 211.xxx.xxx.xxx
때우닝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러시나요ㅠㅠㅠㅠ
1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7 01:46:32
112.xxx.xxx.xxx
뺌이
그거슨 마라탕을 맛나보이게 만들어서 내 위를 자극시킨 죄!!!!!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10 22:41:25
211.xxx.xxx.xxx
오리는꽤액꽥
맛집이네요 주소불러주세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7 01:53:07 223.xxx.xxx.xxx
때우닝
경기도 ㅅ.....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7 02:00:25
112.xxx.xxx.xxx
오리는꽤액꽥
수원 시흥 성남찍고!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7 02:02:19
223.xxx.xxx.xxx
때우닝
헉ㄷㄷㄷㄷㄷㄷ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7 02:06:44
112.xxx.xxx.xxx
경영화석
마라탕을 직접?! 대박 착한나눔감사합니다^^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8-12-07 19:35:12 110.xxx.xxx.xxx
때우닝
저 훠궈양념도 하나사면 3~5인분이라 실컷 먹을 수 있어요!!
00 추천 반대 삭제 신고 2018-12-07 21:56:18
112.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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