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운전 참 힘드네요
작성자 아아머리야
번호 10208 출처 창작자료 추천 3 반대 0 조회수 246
IP 112.xxx.xxx.xxx 작성시간 2017-09-07 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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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차선 변경할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깜빡이 켜면

대부분은 속도를 줄여 차선 변경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깜빡이를 켜고 차선 변경하는 그 순간 속도를 높여 차간 간격을 좁혀 차선 변경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차라서 그런가 ??)


오늘도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켜고, 좌측 미러보고 공간 확인한다음, 공간이 충분한걸 확인하고 핸들 트는데

뒷차가 갑자기 속도를 높여서 간격을 확 줄여버리네요


부딪힐까 다시 제 차선으로 돌아오고 좌측 뒷차 보내고 다음에 차선 변경해야 겠다 생각하는데,

상대차가 이번엔 속도를 또 줄입니다.


제가 아무리 속도를 줄여도 저를 추월해 안가요.


전 이제 곧 좌회전 구간이라 빨리 차선 변경해야 하는데, 비켜주지도, 추월해 가지고 않아요

마냥 속도 줄이면 또 제 바로 뒷차에게 미안하고,



결국 마음만 급해가지고 그차가 저를 아슬아슬 앞서자 마자 바로 차선 변경했는데,

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음에도, 그 차의 뒷차가 저에게 경적을 마구 울려 댑니다.


마음이 급해서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걸 충분하다고 잘못 판단한건지,
아니면 한참 전부터 깜빡이를 켰는데도 좌측 뒷차가 못본건지

마구 경적을 울려대니 가슴이 마구 뛰고, 식은 땀이 흐릅니다.

하필 또 그차가 어린이 전용 노란 승합차였어요



괜히 제가 여러 어린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친가 아닌가 싶어 어찌나 심장이 뛰고 식은 땀이 흐르는지

이미 7시간전 일인데도, 그것때문에 자꾸 운전하기 싫어지네요


경력이 10년 이상된 운전기사, 버스기사들도 운전 스트레스 때문에 속 다 버린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납니다. 저도 갓 운전한지 1년이 넘었지만, 출퇴근 도심에서 차선 변경하는거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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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님오른팔
그런사람들많아요ㅡ,.ㅡ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07 11:12:00 223.xxx.xxx.xxx
네이트온받은파일
큰차타면 잘 안그러는데 경차에 유독 그러는사람들이있어요..
00 추천 반대 댓글 삭제 신고 2017-09-07 22:36:00 110.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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