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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생을 학대받고, 주인의 죽음까지 겪은 영호.. 희망을 모아주세요.
작성자 도라에몽잇
번호 8936 출처 창작자료 추천 6 반대 0 조회수 184
IP 222.xxx.xxx.xxx 작성시간 2017-01-04 2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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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학대받고, 주인의 죽음까지 겪은 영호.. 
희망을 모아주세요.



 
# 밉고, 무서웠지만 영호에게는 전부였던 할아버지..

영호는 장애인 할아버지가 아파트에서 키우던 아이였어요.
따뜻한 방 안이 아닌 베란다에서 홀로 추위를 견디었죠.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던 할아버지는  지팡이로 영호를 수시로 때렸고, 

영호의 울음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다고 해요..

영호뿐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에게는 주인이라는 사람 하나만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인이 보여주는 그 세상이 강아지가 아는 세상의 전부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 모진 할아버지 였지만 영호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자신을 아프게 한 주인이지만 항상 꼬리를 흔들고, 곁에 있었습니다.



# 할아버지의 죽음, 그 옆을 지킨 영호

 

 



할아버지께서는 고령이었던 터라 일순간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혼자 살던 할아버지의 죽음을 주위에서 알 수가 없었죠.

그런 할아버지의 옆을 영호가 지켰습니다.

밥,물 모두.. 식음을 전폐하고 일주일 이라는 시간동안,
할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어떤 마음으로 그 옆을 지켰을까요?

자신을 학대하던 할아버지 였지만,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그 옆을 지키던 영호를 구조할 때 
영호의 눈가는 촉촉하게 젖어있었어요. 

 
너무나 슬픈 눈을 하고 시신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 영호의 눈물자국을 감싸주세요..

 

 



영호의 짙은 눈물자국..

할아버지에게 맞을때 흘린눈물과, 할아버지와 이별후에 흘린 눈물..
평생을 학대 당하며, 주인과의 생이별까지.. 

영호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아픈 일만 생길까요?

이제는 영호에게 아픈 일이 생기지 않게.. 모두가 희망을 모아줘야 할 때 입니다.

다시 입양의 기회를 얻어주려 노력하고 있지만..
영호는 믹스견 이라는 이유로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요..
좋은 가족이 생겨 사랑받으며 산다는 것도 영호에게는 꿀수 없는 꿈일까요?

평생을 아파했던 영호..

영호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세요. 희망을 주세요..




선물해 주신 콩은 영호와 200마리의 유기동물들에게 소중히 쓰일것입니다.

영호에게 희망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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