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를 잘다닙니다. 네 물론 하나님을믿죠 ㅎ_ㅎ

엄마랑 따로삽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왔습니다.

저는 엄마를 엄청좋아합니다.

그때가 토요일이였나?

그래서 일요일째 교회를 가기가 싫은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가기싫으면 가지말래요 그래서 안갓죠

그러던어느날 목요일날 제가좀싫어하는날이에요

누가 맨날 재예기를 하는것도같고 해서

음 형,누나 , 동생 다없을때

집에 혼자있을때 엿습니다.

정말 황당할지도 모르겟지만 ...

저는 진짜 죽는줄알았습니다. 안방에있었어요..

그리고 티비가 작은방애 있거든요 ?

그래서 티비볼려고가는대 뒤에서누가 갑자기 조용한소리로!...

가....같,,,,이....가...서....보오.....자아...히,히,히,히,.... 라는

소리를 분명똑 바 로 들었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교회를 꼭나가세요...

그리고 저는 뒤를돌자 진짜뻥이아니라 뒤에 이상한? 물체가있어서.. 저는

그날 실신..（기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상하더라도 안무섭더라도 저는 이글을 올리는대에도 떨면서 올립니다.. ㅠㅠ